드디어 핸드폰을 바꾸었습니다.
일본에서 샤프의 802SH 후 두번째 핸드폰입니다.
삼년간 사용해서인지 진동이 않되어서 바꾸게 되었습니다.
헌데 집에 와서 USIM 카드를 빼려고 껐다가 켜니... 진동이 되는 겁니다. ==_==;
아무튼 이번에 장만한 핸드폰은 최근 일본에서 잘 나가고 있는 삼성폰입니다.
최근 발매되었던 포토폰은 빅히트를 쳤죠... (끼워주기 microSD 2G의 힘이였을찌도 모르겠습니다.)
아내가 삼성폰을 사용하고 있는 이유에 저도 삼성폰으로 바꾸었습니다.
삼성폰끼리는 유니코드로 문자를 전송할 수 가 있어서 한글로 문자를 주고 받을 수 있어 아주 편리합니다. ^^;
제가 선택한 기종은 몇일전 발매된 820SC 입니다.
박스는 다른 것들과 다르지 않습니다.
색상은 왼쪽 가운데 보이는 것 처럼 다크레드와 고민하다 선택한 골드입니다.
소프트뱅크가 잘 터지지 않는다고 하시지만 제가 다니는 곳에서는 비교적 잘 터져서인지 불편함을 못 느껴서 계속 사용중입니다.
가장 큰 이유는 가족끼리는 24시간 무료 통화라는 것!...
또 같은 소뱅끼리는 오후 9시까지 무료통화지요 ^^
박스를 열어보면 역시나 메뉴얼이 잔뜩 들어있고 그 아랫쪽으로 금빛의 핸펀이 절 맞이하는군요 (^___________^)
설명서에는 한글로 간단히 설명된 것도 있습니다.
구성품입니다. 왼쪽 위에 부터 스트랩 겸 스탠드, 충전기 아답타, 이어폰, 이어폰 연결짹, 핸드폰 본체, USB연결짹 입니다.
최근 삼성제품들이 그런듯한데 충전기가 따로 들어있지 않고 별매가 많더군요.
820SC도 그렇습니다. 별도로 구매하던지 기존 충전기에 아답타를 연결해 쓰던지 USB로 충전 하라는군요. 전 기존에 사용하던 충전기가 있으니 별 상관은 없습니다. ㅋ
충전기 아답타를 조금 자세히 찍어봤습니다.
모양이 특이합니다. 왜 이렇게 하는지 모르겠지만.. 아내의 같은 삼성폰과도 구조가 달라서 하나로 사용할 수가 없습니다. (가장 큰 단점인듯)
이것이 물건입니다.
보통때는 왼쪽처럼 핸드폰 스트랩으로 사용합니다. 스트랩치고는 조금 크고 무거운 느낌은 있지만 불편하진 않습니다.
그리고 원세그(일본의 핸펀용 디지털방송)을 볼때는 오른쪽처럼 열어서 핸드폰을 올려놓는 스텐드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스탠드의 안쪽과 바닥면은 고무재질로 처리되어있어서 미끄러지지도 않고 좋습니다.
전면은 보조 디스플레이창이 있고 조금 투박한것 같지만 고급스러운 매탈 느낌의 보디입니다.
보조 디스플레이창은 컬러이긴 한데... 조금 어두운 느낌이 듭니다. 그래도 시간을 확인할 땐 아주 편하다지요
뒷면은 상당히 깔끔하게 처리되어 있습니다. 보호필름에 나와 있는 것처럼 후면이 하나로 처리되어 있습니다. 또 사진찍을때 보통은 고휘도 백색 LED가 달려 있는데 이것은 플레시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터트려보면 생각보다 상당히 강력합니다.
보시다 싶이 메모리 카드를 자주 갈아 끼우신다면 불편 하실수도 있습니다만 상당히 마음에 드는 뒷면입니다. 오른쪽 가운데 부분이 메모리 슬롯입니다.
밧데리를 자세히 보니 "CELL MADE IN JAPAN / FINISHED IN KOREA" 입니다.
한국에선 포장을 한걸까요? 케이스를 씌운걸까요?
핸드폰 안쪽의 모습입니다. 그냥 무난하게 생겼습니다.
키패드의 느낌도 부드러운편이고 화면도..... 이상하네요.
가로는 넓은거 같은데 세로가 좁은듯 합니다.
바로 메뉴얼을 들고 확인해 보니 다른 기종들 보다 세로가 좁습니다. ㅠ.ㅜ
TV볼때 좌우가 짤리겠는데요... 흠흠...
메뉴스타일은 세가지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드는 확대경 입니다. 아쿠아틱한 시계가 이쁘죠? ^^
두번째 메뉴 파노라마 월드 입니다.
놀이동산에 온듯한 느낌도 들고.... 옛게임 레밍즈도 생각납니다.
세번째 메뉴 비비드 픽셀 입니다.
왜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쁘지도... 특이하지도... ㅡㅡ;
이제 삼성폰의 장점인 한글을 위해 언어를 한글로 변경해 보았습니다.
굳이 메뉴를 한글로 않하셔도 한글로 문자주고 받고 문제 없습니다만....
한국을 떠나 일본에 온지 4년이 넘어도 한글이 더 편하군요 ㅠ.ㅜ
한글로 변경된 메뉴와 문자보내기에서 한글 입력 화면 입니다. ^^
거의 모든 부분이 완벽하게 한글로 표시됩니다.
또하나 눈에 띄는 변경점은 기존의 삼성폰이 일본 휴일을 제대로 표시해 주지 않아서 무척 불편했었는데 이번 820SC는 일본의 휴일을 정확히 표시해 주는군요. (20일이 휴일입니다. ^^)
이 샷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찍어 놓은지 오래도록 올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왜이렇게 바쁜건지.... 크...
그러하듯이 준 디카 처럼 메뉴도 복잡해지고 모드도 다양합니다. 뭐... 화질이야 CCD가 아닌 CMOS라 기대는 하지 않지만 급할땐 감지덕지죠
그래도 연사, 파노라마, ISO조절, 접사, 플레쉬, 타이머 기능 등 있을껀 다 있군요.
아.. 얼굴인식 기능도 있습니다.
가장 기대가 컸던 원세그입니다. 모든 것이 한글로 잘 나오는군요.
처음 기동 시에는 살고 있는 지역을 등록해 주어야 합니다. 그러면 그 지역의 채널 설정이 적용됩니다.
저희 집이 동경이지만 치바쪽에 가까워 치바방송도 잘 나오지만 동경으로 설정하면 채널리스트에 나오지 않아 치바쪽도 설정해 놓았습니다.
야구중계가 한창이군요... 아래부분의 남는 영역은 디지털 방송의 다른 것들처럼 데이타 영역으로 날씨 등 여러 정보가 표시됩니다.
핸드폰의 장점을 살려 옆으로 돌린 모습입니다.
제어판은 감추기가 가능하고 방송내용의 자막표시도 가능하여 이어폰이 준비않된 상황에서는 소리를 없애고 자막으로 시청이 가능합니다.
특이점으로 각 귀퉁이에 터치영역이 있어서 메뉴의 호출과 채널이동 등이 가능합니다.
오른쪽 위의 편성표를 열면 그날의 방송순서들이 나오고 예약 녹화도 가능합니다.
(심야의 므흣한것들 녹화해 볼까... ㅋㅋㅋ)
위에서 소개했던 스텐드에 올려놓고 한컷....
생각보다 참 편합니다. 손에 들고 있지 않아도 되고 각도도 2단으로 조절이 되어서 원하는 각으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뒤에서 한컷... 생각보다 훌륭합니다.
아... 안테나도 조금 특이하게 세로방향이 아닌 가로방향으로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스트랩을 연결하고도 한컷..... 역시 조금 크죠? ㅠ.ㅜ
중간의 은색부분이 너트로 되어있어 분리하여 스텐드로 사용 후 다시 결합하는 방식입니다.
그냥 선을 조금 길게 해서 바로 사용할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판플렛에 나와 있는 사양은 이하와 같습니다.
이상으로 간단한 리뷰를 마칩니다.
역시 새로운 전자제품을 가지면 행복해 집니다. 후훗!!
일본에서 샤프의 802SH 후 두번째 핸드폰입니다.
삼년간 사용해서인지 진동이 않되어서 바꾸게 되었습니다.
헌데 집에 와서 USIM 카드를 빼려고 껐다가 켜니... 진동이 되는 겁니다. ==_==;
아무튼 이번에 장만한 핸드폰은 최근 일본에서 잘 나가고 있는 삼성폰입니다.
최근 발매되었던 포토폰은 빅히트를 쳤죠... (끼워주기 microSD 2G의 힘이였을찌도 모르겠습니다.)
아내가 삼성폰을 사용하고 있는 이유에 저도 삼성폰으로 바꾸었습니다.
삼성폰끼리는 유니코드로 문자를 전송할 수 가 있어서 한글로 문자를 주고 받을 수 있어 아주 편리합니다. ^^;
제가 선택한 기종은 몇일전 발매된 820SC 입니다.
박스는 다른 것들과 다르지 않습니다.
색상은 왼쪽 가운데 보이는 것 처럼 다크레드와 고민하다 선택한 골드입니다.
소프트뱅크가 잘 터지지 않는다고 하시지만 제가 다니는 곳에서는 비교적 잘 터져서인지 불편함을 못 느껴서 계속 사용중입니다.
가장 큰 이유는 가족끼리는 24시간 무료 통화라는 것!...
또 같은 소뱅끼리는 오후 9시까지 무료통화지요 ^^
박스를 열어보면 역시나 메뉴얼이 잔뜩 들어있고 그 아랫쪽으로 금빛의 핸펀이 절 맞이하는군요 (^___________^)
설명서에는 한글로 간단히 설명된 것도 있습니다.
구성품입니다. 왼쪽 위에 부터 스트랩 겸 스탠드, 충전기 아답타, 이어폰, 이어폰 연결짹, 핸드폰 본체, USB연결짹 입니다.
최근 삼성제품들이 그런듯한데 충전기가 따로 들어있지 않고 별매가 많더군요.
820SC도 그렇습니다. 별도로 구매하던지 기존 충전기에 아답타를 연결해 쓰던지 USB로 충전 하라는군요. 전 기존에 사용하던 충전기가 있으니 별 상관은 없습니다. ㅋ
충전기 아답타를 조금 자세히 찍어봤습니다.
모양이 특이합니다. 왜 이렇게 하는지 모르겠지만.. 아내의 같은 삼성폰과도 구조가 달라서 하나로 사용할 수가 없습니다. (가장 큰 단점인듯)
이것이 물건입니다.
보통때는 왼쪽처럼 핸드폰 스트랩으로 사용합니다. 스트랩치고는 조금 크고 무거운 느낌은 있지만 불편하진 않습니다.
그리고 원세그(일본의 핸펀용 디지털방송)을 볼때는 오른쪽처럼 열어서 핸드폰을 올려놓는 스텐드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스탠드의 안쪽과 바닥면은 고무재질로 처리되어있어서 미끄러지지도 않고 좋습니다.
전면은 보조 디스플레이창이 있고 조금 투박한것 같지만 고급스러운 매탈 느낌의 보디입니다.
보조 디스플레이창은 컬러이긴 한데... 조금 어두운 느낌이 듭니다. 그래도 시간을 확인할 땐 아주 편하다지요
뒷면은 상당히 깔끔하게 처리되어 있습니다. 보호필름에 나와 있는 것처럼 후면이 하나로 처리되어 있습니다. 또 사진찍을때 보통은 고휘도 백색 LED가 달려 있는데 이것은 플레시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터트려보면 생각보다 상당히 강력합니다.
보시다 싶이 메모리 카드를 자주 갈아 끼우신다면 불편 하실수도 있습니다만 상당히 마음에 드는 뒷면입니다. 오른쪽 가운데 부분이 메모리 슬롯입니다.
밧데리를 자세히 보니 "CELL MADE IN JAPAN / FINISHED IN KOREA" 입니다.
한국에선 포장을 한걸까요? 케이스를 씌운걸까요?
핸드폰 안쪽의 모습입니다. 그냥 무난하게 생겼습니다.
키패드의 느낌도 부드러운편이고 화면도..... 이상하네요.
가로는 넓은거 같은데 세로가 좁은듯 합니다.
바로 메뉴얼을 들고 확인해 보니 다른 기종들 보다 세로가 좁습니다. ㅠ.ㅜ
TV볼때 좌우가 짤리겠는데요... 흠흠...
메뉴스타일은 세가지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드는 확대경 입니다. 아쿠아틱한 시계가 이쁘죠? ^^
두번째 메뉴 파노라마 월드 입니다.
놀이동산에 온듯한 느낌도 들고.... 옛게임 레밍즈도 생각납니다.
세번째 메뉴 비비드 픽셀 입니다.
왜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쁘지도... 특이하지도... ㅡㅡ;
이제 삼성폰의 장점인 한글을 위해 언어를 한글로 변경해 보았습니다.
굳이 메뉴를 한글로 않하셔도 한글로 문자주고 받고 문제 없습니다만....
한국을 떠나 일본에 온지 4년이 넘어도 한글이 더 편하군요 ㅠ.ㅜ
한글로 변경된 메뉴와 문자보내기에서 한글 입력 화면 입니다. ^^
거의 모든 부분이 완벽하게 한글로 표시됩니다.
또하나 눈에 띄는 변경점은 기존의 삼성폰이 일본 휴일을 제대로 표시해 주지 않아서 무척 불편했었는데 이번 820SC는 일본의 휴일을 정확히 표시해 주는군요. (20일이 휴일입니다. ^^)
이 샷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찍어 놓은지 오래도록 올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왜이렇게 바쁜건지.... 크...
그러하듯이 준 디카 처럼 메뉴도 복잡해지고 모드도 다양합니다. 뭐... 화질이야 CCD가 아닌 CMOS라 기대는 하지 않지만 급할땐 감지덕지죠
그래도 연사, 파노라마, ISO조절, 접사, 플레쉬, 타이머 기능 등 있을껀 다 있군요.
아.. 얼굴인식 기능도 있습니다.
가장 기대가 컸던 원세그입니다. 모든 것이 한글로 잘 나오는군요.
처음 기동 시에는 살고 있는 지역을 등록해 주어야 합니다. 그러면 그 지역의 채널 설정이 적용됩니다.
저희 집이 동경이지만 치바쪽에 가까워 치바방송도 잘 나오지만 동경으로 설정하면 채널리스트에 나오지 않아 치바쪽도 설정해 놓았습니다.
야구중계가 한창이군요... 아래부분의 남는 영역은 디지털 방송의 다른 것들처럼 데이타 영역으로 날씨 등 여러 정보가 표시됩니다.
핸드폰의 장점을 살려 옆으로 돌린 모습입니다.
제어판은 감추기가 가능하고 방송내용의 자막표시도 가능하여 이어폰이 준비않된 상황에서는 소리를 없애고 자막으로 시청이 가능합니다.
특이점으로 각 귀퉁이에 터치영역이 있어서 메뉴의 호출과 채널이동 등이 가능합니다.
오른쪽 위의 편성표를 열면 그날의 방송순서들이 나오고 예약 녹화도 가능합니다.
(심야의 므흣한것들 녹화해 볼까... ㅋㅋㅋ)
위에서 소개했던 스텐드에 올려놓고 한컷....
생각보다 참 편합니다. 손에 들고 있지 않아도 되고 각도도 2단으로 조절이 되어서 원하는 각으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뒤에서 한컷... 생각보다 훌륭합니다.
아... 안테나도 조금 특이하게 세로방향이 아닌 가로방향으로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스트랩을 연결하고도 한컷..... 역시 조금 크죠? ㅠ.ㅜ
중간의 은색부분이 너트로 되어있어 분리하여 스텐드로 사용 후 다시 결합하는 방식입니다.
그냥 선을 조금 길게 해서 바로 사용할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판플렛에 나와 있는 사양은 이하와 같습니다.
통화방식 : W-CDMA / GSM
사이즈 : 51.3 * 102.8 * 18.4
무게 : 132g (밧데리장착시)
연속통화시간 : 250분(W-CDMA) / 400분(GSM)
연속대기시간 : 400분(W-CDMA) / 450분(GSM)
TV콜연속통화시간 : 120분
원세그연속시청시간 : 300분
충전시간 : 180분
카메라 : 메인 - 196만CMOS / 서브 - 30만CMOS
액정 : 메인 - 2.6인치 유기EL 26만화소 / 서브 - 1.0인치 유기EL 6만5천화소
정지영상 사이즈 : 1600×1200、1280×960、640×480、320×240、240×320
정지영상 줌 : 디지탈 4배
동영상 사이즈 : 320×240、176×144、128×96
동영상 줌 : 디지탈 6배
외부통신 : 적외선통신, 블루투스Ver.1.2
색상 : 골드, 블랙, 실버, 다크레드
사이즈 : 51.3 * 102.8 * 18.4
무게 : 132g (밧데리장착시)
연속통화시간 : 250분(W-CDMA) / 400분(GSM)
연속대기시간 : 400분(W-CDMA) / 450분(GSM)
TV콜연속통화시간 : 120분
원세그연속시청시간 : 300분
충전시간 : 180분
카메라 : 메인 - 196만CMOS / 서브 - 30만CMOS
액정 : 메인 - 2.6인치 유기EL 26만화소 / 서브 - 1.0인치 유기EL 6만5천화소
정지영상 사이즈 : 1600×1200、1280×960、640×480、320×240、240×320
정지영상 줌 : 디지탈 4배
동영상 사이즈 : 320×240、176×144、128×96
동영상 줌 : 디지탈 6배
외부통신 : 적외선통신, 블루투스Ver.1.2
색상 : 골드, 블랙, 실버, 다크레드
이상으로 간단한 리뷰를 마칩니다.
역시 새로운 전자제품을 가지면 행복해 집니다. 후훗!!
820SC 홈페이지 (일본어, 일본 삼성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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